북한이탈주민은 남한과 북한에서의 생활 경험을 통해 통일 후 문화 차이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미리 해결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우리의 이웃입니다.
그래서 ‘먼저 온 통일’이라고도 합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이제 막 정착을 시작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생활 적응과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을 위한 방과후 활동, 대안학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