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지역에서 총소리가 그치고 평화와 환희의 축포가 울려 퍼지는 그날까지”
가자(GAZA)지구는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팔레스타인 통치 지역으로 이집트와 이스라엘에 접해 있는 도시입니다.
364.3Km의 면적에는 약 200만여 명이 살고 있으며,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입니다.
국경 봉쇄와 끊이지 않는 공습으로 많은 주민이 목숨을 잃고, 직장과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가자지구 전체 인구의 40%는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