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세계평화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돕기 위한 ‘지구가족사랑1%운동 수해피해가정 회복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대전·충남(7가정), 전북(2가정), 광주·전남·제주(2가정), 경남(5가정) 등 전국 16가정에 총 9,800,000원이 전달되었다.
이번 지원은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피해 지역 가정의 생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지구가족사랑1% 후원 모금을 통해 진행되었다. 지원금은 각 지역 지부로 전달되었으며, 각 지부회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위로의 마음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을 받은 한 피해 가정은 “재난 직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절망스러웠지만, 도움을 통해 다시 해보자는 마음을 얻었다”며 “많은 분들의 정성과 손길 덕분에 새롭게 출발할 용기를 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가정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따뜻한 지원 덕분에 다시 일어설 힘이 생겼다”며 “보내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복구하겠다”고 전했다. 합천의 한 가정은 “평생 베푸는 입장에서 봉사만 해오다 처음으로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여성연합의 지원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느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여성연합은 앞으로도 국내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여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정을 돕기 위해 나설 것이다. 또한 회원들이 재난 상황 속에서 서로 돕고 일어설 수 있도록 지구가족사랑1%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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