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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상투메 프린시페는 서아프리카 기니만의 상투메섬과 프린시페섬, 두 섬으로 구성된 나라입니다.
예전부터 카카오 생산으로 유명해 ‘초콜릿 섬’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현재 산업의 중심 역시 카카오 콩 수출이 크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경제는 외국의 원조에 의존하고 있으며, 세계 최빈국 중 하나입니다.
2004년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양재 교실은 현재는 수도 상투메시에 위치한 교실에서 고등학생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10개월간 기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루 2시간 반의 수업을 일주일에 4회 진행하고, 연말에는 전시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수료식을 진행합니다.
국명 | 상투메프린시페민주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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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상투메(Sâo Tomé) |
인구 | 21만 9000명(2020년 World Bank) |
면적 | 1001㎢(제주도의 0.5배) |
민족구성 | Forros, Angolares족 등 |
종교 | 카톨릭 및 기타 개신교(77%) |
언어 | 포르투갈어, 토착어 |
평균수명 | 70세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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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에 감염된 아이의 수(0-19세) | 100명² |
유아 사망률(1세 미만) | 31명/1,000명² |
유아 사망률(5세 미만) | 24명/1,000명² |
1인당 명목 GDP | 1,946USD¹ |
소비자물가 상승률 | 7.9%¹ |
초등교육 수료율 | 남자: 79% 여자: 86%² |
청소년(15-24세) 문해율 | 남자: 97% 여자: 96%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