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범하는 세계평화영부인연합의 목표는 가정을 넘어서서 모성애의 특성을 활용하고 협력하여 화해와 평화의 세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귀를 기울여 희망을 얻고, 함께 나아간다는 저희의 비전을 보다 더 밝고 명확하게 하며, 지속 가능한 평화 문화에 있어서 여성의 결의와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문훈숙 세계회장은 개회사를 전했다.
팔라우 데비 레멩게사우 영부인은 주제연설을 통해 “가정과 국가를 위협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여성의 가치를 활용하며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지속가능한 평화 사회를 이루기 위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책을 만들어야 하고, 모든 것은 이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통해서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여성이자 글로벌 시민으로서 저희는 모두 하나입니다. 영부인연합 출범을 통해 저희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강력한 관계성과 파트너십을 형성합시다”라고 제안하였다.
문선진 세계 수석부회장은 출범사에서 “저희는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하나가 되어 더 높은 글로벌한 규모로, 비슷한 이념을 가진 단체, 정부, NGO, 그리고 세계 지도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합니다. 이것이 여성연합의 사명이며, UPF, ISCP, IAFLP과 파트너십을 확장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총재님께서 걸어오신 길을 따라, 이 세상을 변화시켜 전진하며, 영적 및 심정문화혁명을 일으켜, 이 세계 모든 사람에게 평화가 오는 그날까지 함께 일하고, 함께 배워가고 서로 사랑합시다.”고 당부했다.
출범식에서는 영부인들이 사회 및 가정 관계 강화, 환경 및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적 이니셔티브의 모범 사례 공유, 유엔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새로운 연합인 세계평화 영부인연합 출범 선언문에 서명을 하였다.
세계평화영부인연합은 영부인들의 평화문화 조성을 위한 여성지도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는 혁신적인 프로젝트 개발과 각계 여성지도자들과 네트워크 형성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세계평화영부인연합 출범을 통해 인종과 종교, 그리고 사상을 뛰어넘는 큰 사랑으로 평화세계를 확장시켜 나가는데 한학자 총재의 뜻과 비전을 따라 인류 한가족 평화세계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평화의 어머니인 한학자 총재는 태평양 문명권시대의 도래를 선포하고, 평화세계는 태평양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태평 문명권에 속한 국가의 영부인들이 넓고 깊은 태평양처럼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의 근본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데 영부인들의 역할을 강조한 가운데 2019년 12월 10일 팔라우 공화국에서 ‘아시아·태평양 영부인 서밋 2019’ 대륙 출범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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