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총재께서는 기조연설을 통해 “인생의 삶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더 영원한 세계의 삶에 맞는 나와 내 가정이 되느냐가 더 급선무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습니다. 서로 소통하는 길이 막혔습니다. 거기다가 천재지변으로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나왔습니다. 이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이 순간부터 특히 이 민족 이 나라의 정치 지도자나 종교 지도자는 무릎을 꿇고 하늘 앞에 회개와 긍휼의 기도를 드려야 할 시간입니다. 축복받은 민족으로서의 책임은 세계 형제들을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것이 이 민족의 사명입니다! 라고 피력하셨다.

UN 전 사무총장인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로 벌어진 신냉전, 배타적 민족주의, 기후변화, 사회적 자본의 위기 등은 자연 환경이 인류에게 보내는 장엄한 경고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코로나19를 비롯해 다양한 세계 문제 해결의 열쇠는 정부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NGO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천주평화연합의 정치, 종교, 학술, 언론, 경제, 예술, 여성, 청년 등 각계각층이 협력하는 올바른 모델로서 세계의 항구적 평화와 공생·공영·공의의 신통일한국 건설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폴라 화이트 목사는 평화기원 특별메시지에서 “하나님은 평화의 원천이며, 하나님 없이 참된 평화는 존재할 수 없기에 우리가 하나님과 정렬하게 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된 평화를 주실 것”이라며 “피부색·종교·나이·배경에 상관없이 지구촌 온 인류가 상호협력의 실천을 통해 초자연적 평화운동을 펼쳐 화합과 통일의 물결을 보호하고 보존하여 평화를 위해 서로 단합하자”고 강조했다.지금까지의 희망전진대회와는 달리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형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양방향 화상통신 시스템과 스트리밍 시청, 그리고 전 세계 국영방송국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평화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국제적인 참석자를 고려해 9개 언어로 동시통역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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