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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네트워크 | 한·일·미 GWPN 웨비나 – 통일한국을 위한 특별 웨비나: 곽문완 작가와의 미니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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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계평화여성연합 작성일 22-01-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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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오전 10시에 ‘통일한국을 위한 특별 웨비나: 곽문완 작가와의 미니 토크쇼 – 사랑의 불시착 배경 이야기’가 전 세계 19개 국가에서 65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금번 웨비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한국, 일본, 미국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글로벌여성평화네트워크(GWPN) 제3차 웨비나이며, 특별히 이번에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보조작가로 참여한 곽문완 작가를 초청하여 북한 사회와 주민들의 삶에 대해 작가의 경험담과 함께 토크쇼를 가지며 알아보았다. 





 

토크쇼를 시작하며 곽문완 작가는 평양에서의 삶과 탈북 이후 한국에서의 삶을 소개하며, “지금까지 나온 남북한 관련 영화나 드라마들을 보면 대부분이 이념적인 측면에 맞춰져 있었던 반면, 사랑의 불시착은 우리와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남북의 문화적인 이야기들과 소소한 일상들을 소개하는 것에 맞춰져 있는 것이 상당히 신선했다”고 ‘사랑의 불시착’에 보조작가로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그 외에도 토크쇼에서는 드라마 배경 설정, 월북과 브로커, 고위층의 생활, 고위층 자녀들의 해외 유학, 일반 주민들의 생활, 탈북 후 한국의 첫 인상, 등 다양한 주제를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 장면과 뉴스 자료를 활용하여 참석자들에게 북한 사람들의 삶을 전하였다. 해외 참석자는 “이 드라마가 실체 북한 사회를 자세히 묘사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는 반응과 “드라마나 영화, 음악과 스포츠 등의 예술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며, 그러한 예술작품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남겼다. 





 

‘앞으로 작품활동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라는 토크쇼 마지막 질문에 “남북이 하나되는 작품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북의 문화를 좀 더 가까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이야기들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 생각입니다. 다름 보다는 같음을, 반목보다는 화해를, 증오보다는 사랑을 남북주민들 모두에게 전해주는 그런 영화나 드라마들을 만들 생각입니다.”고 전하며 남북의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밝혔다. 


▶ 웨비나 시청하기: shorturl.at/lF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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