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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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매번 UN 다카 정보센터와 천주평화연합(UPF), 그리고 여성연합(WFWP) 세 단체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5월 3일에는 <다카 비즈니스 & 전문 여성들의 클럽>에서 열린 세미나는 <가정의 내적, 외적 위기>라는 주제로 개최하였으며, ..
방글라데시 지부는 지난 7월28일 다카시의 빈민가 여성 150명에게 사업지원금 대출을 해 주었다. 올해는 20명의 여성들이 여성연합으로부터 대출 지원을 받아 작지만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대출을 받은 회원 한 명은 다카시에 위치한 므하바자(Mghabazar)라고 하는 빈민가 지역에 식료품 가게를 열었으..
2011년 6월 24일 영국, 런던지부는 랜캐스터 게이트 (Lancast Gate)에서 <내일의 여성>프로젝트 시리즈의 연속으로 1일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의 주제인 <행동 요청> 아래 진행된 워크숍은 과거 여성들의 성공적 사례를 통해 실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갖도록 하는 ..
2011년 7월 13일 영국지부는 상원 의사당에서 천주평화연합과 공동 주최로 ‘청소년 공적 시상식’을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영국지부의 연례행사로 청소년들의 또래에게 롤 모델이 되고 캠패인을 통해 커뮤니티를 변화시켰던 보고로 활동 내용을 공유하므로 참석자들 모두를 고무시켰다.
시상식에는 의회 의원들..
2011년 8월 4일~6일 <제19차 미국 여성연합 정기 총회 및 국제 여성 리더십 컨퍼런스>가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본부(한국)가 주최하며 여성연합 미국지부 주관으로 맨허튼 뉴욕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하는 Power >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한..
지난 6월 20일 마리아 글로리아 여성국장(파라과이 정부)이 본 연합을 방문하였다.
마리아 글로리아 여성국장은 코스타리카 세미나에 참석한 이래로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평화대사로써 본 연합의 활동에 참여해 왔다.
파라과이 대표로서 한국에서 주최하는 ‘국제 여성과 가정 기금’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된 가..
아프리카 모잠비크 지부는 3월 초 한국에서 모은 헌옷과 라면 100여 박스를 20피트 컨테이너 1대 분량을 전달받아 3월말에 모잠비크에서 인수 받게 되었다. 한국에서 정성으로 모아 준 헌옷과 라면은 그 동안 인연된 기성교회와 고아원을 방문하여 여성연합의 이름으로 전달하였으며 함께 총재님의 자서전을 선물하..
2010년 12월19일에 모리셔스 지부는 <연래 백일장(에세이와 글짓기 부문)행사>에서 수상한 참가자들에게 상패와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상식 및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회관을 지원 받은 가운데, 국회의원들과 다른 귀빈들 그리고 여성연합의 후원을 받고 있는 120명 아이들과 부모,..
요르단 지부는 여름의 계절을 맞이하면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은, 많은 여성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빵교실의 발단식을 가졌으며, 또한 5월에는 정부로 부터 전문가를 초청하여 2회의 제빵교육을 실시했다.
이 과자 만들기 교실의 목적은 여성들의 자립을 위한 지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이..
2011년 6월 26일 요르단 지부는 이라크 난민들을 위한 여성연합 영어교실을 개최했다.
요르단에는 재정착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이라크인 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영어는 ‘재정착’을 하거나 또는 다른 나라들로 ‘이주’했을 경우 직업을 찾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요..
영국 런던(남부)지부는 지난 6월18일 네팔에서 <선화 국제 아카데미 모금 행사>가 개최 하였다.
'선화 국제 아카데미'는 일본 여성연합의 자원봉사자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2006년 여성연합 총재님이 네팔을 방문하셨을 때 선량함과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선화’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이..
영국지부는 지난 5월30일, 2,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문화, 신앙, 그리고 재능들을 Watford 마을에 가져다주는 연례 행사인 축전에 참여했다.
2005년에 시작된 이 행사에서 세계평화여성연합 영국지부는 다른 기관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평화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국제적인 뷔페와..
4월 2일 벨기에 여성연합 주최로 프랑스와 벨기에 지역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뤼셀에서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의학계 침술사인 마리에타 브루펄츠씨는 <감정이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열정과 열의를 다하여 많은 지식을 전달하였다.
참석한 청중들은..
여성연합과 천주평화연합은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여 2010년 4월 22일 모임을 시작하였으며, 올해는 2011년 4월 23일 파리에서 모임을 개최 하였다.
첫 강의에서는 로렌트 라도스씨가 ‘우주만물과 인류의 관계’라는 주제로 사랑에 의한 종적이고 원인적인 관계에 대하여 강의를 했다. 그는 ..
5월 14일 토요일, 알바니아 여성연합은 매년 시행되는 프로그램인 <일일 여행> 을 떠났다.
올해 여행의 목표는 ‘아폴로니아 고대 도시의 유물과 아르데니카의 수도원’이었다. 날씨가 무척이나 좋은 날이었다. 평소 이 여행은 세대를 막론하고 이루어졌는데 올해는 2명의 어린이들과 할머니 그룹까지..
알바니아 여성연합은 올해로 2년째 여성의 건강과 관련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4월 30일 UPF홀에서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갱년기 여성의 건강>이라는 주제로 개최 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으로 사회자로는 수자나 레제피씨의 사회로 2명의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첫 강연자는 ..
3월 7일 모스크바 여성연합은 <세계여성의 날>을 기리기 위한 의미로 <노인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모스크바 여성연합은 올해로 3년째 양로원을 방문하고 있는데, 이 곳 노인들은 이 날 만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댄싱 팀과 노래 ..
5월 14일 모스크바 여성연합은 <세계 가정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국적을 가진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날 행사는 모스크바 여성연합을 비롯하여 국제 여성 클럽, 모스크바 유대인 지역사회의 세 개의 단체가 준비를 하였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참석자들은 서로의 행복한 가정을 위한 삶..
2011년 4월 28일 우크라이나 여성연합은 <어머니의 날>과 <체르노빌 참사 25주년>을 기념하면서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우크라이나 여성연합 컨퍼런스에는 사회정책부처, 교육부, 국방부, 일본 대사관 등 고위직의 230여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했으며..
케냐지부는 2011년 4월23일 제19주년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식에는 국방장관 보좌관 배우자인 혼 헬렌 엔카이써리 부인을 포함하여, 브라마 쿠마리스 세계영성대학교, 여러 여성단체들과 나이로비 지역 120 여명의 여성들이 참석을 하였다.
이날 주제 강연을 한 초청강사인 혼 엔카이써리씨는 케냐 ..
